1. 자괴감
요즘 심합니다.
남들 다 붙는 대학 왜 난 못 붙나..... 왜 먹을 걸 참지 못할까...... 등등.
정말 왜 그럴까?
2. 전 영등포 안 가요 빠이
갈까말까 갈까말까 고민했지만 결국 안 가기로.
일단 양민판 홍백가합전이 그리 끌리지 않는데다 엄마한테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AKB48이라고 있는데 걔네 콘서트 생중계 보러갔다올게 10시에 끝나^^"라고 말할 용기가 없음. 그래도 리퀘아워는 한다면 가고 싶군요. 그때는 좀 늦게 들어와도 될테니까. 참고로 지금 내 통금은 아마 저녁 먹기 전인듯.
3. 그러고보니 카제후이 안 샀따
산다고 해놓고서..... 플라워에 한 표 던지겠다고 해놓고서.......
근데 막상 사려니 자켓은 손나 구리고 트랙리스트도 순 언더걸스 투성이라 돈 아까웠음. 그래서 안 샀음ㅇㅇ
마에다 미안 나 없이 플라워로 1위 먹어라
우에마리는 쨩켄 멤버에 내오시 없는 거랑 자켓에 내오시 없는 거만 빼면 맘에 듬. 근데 상기한 문제점이 너무 심각해서 안 샀음.
나에게 있어 마에다가 자켓에 없는 싱글=안 사도 됨 이렇습니다.
4. 내가 연애 못하는 이유
본 적은 없고 걍 유코 드라마인 건 알고 있음. 별로 안 끌려서 안 봤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면
일단 시청률 잘 나온 거 축하하고 근데 1화가 최고 시청률이네? 이건 중요하지 않고 어쨌든 축하.
근데 난 유코가 더 나이 먹기 전에 발랄한 여고생 역으로 드라마 하나 찍어주길 바랐는데 이건 뭐 끝났군....
왜 있잖아 똑똑하지만 생활력은 없는 탐정-공부는 못하지만 착하고 몸쓰는 건 잘하는 여고생 콤비가 나오는 추리 드라마.
쓰고보니 QED? 째뜬 유코가 그런 거 한 번 해주길 바랐는데. 연애하는 20대 여성 역할을 벌써 해버리다니.
게다가 낫옛 커플링 중에 제목이 무려 「전남친이 결혼할 때」도 있었다. 그래 여고생 역은 내가 포기할게.....
5. 영원히 못 잊을 그 이름 이케파라
내가 툭하면 요 드라마에 분노 터트리는 게 지겨울 정돈데. 정말 영원히 못 잊을 거란 건 사실.
최근 모 사이트에서 큐토 관련글을 봤는데 이게 또 꽤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는 거.
그래 큐토는 괜찮았지. 교복 촌스러운 거랑 주인공 말고는 정가는 캐릭터가 없었다는 거 빼고. 이래놓고 난 완주 못했다만...
어쨌든 간에 이케파라에 비하면 큐토는 신드라마임. 시청률도 훨배 좋았고 물론 작품성은 이케파라와 비교하기 죄송할 정도.
근데 시발 이케파라는 뭐야!! 내가 아직도 이것만 생각하면 성질이 뻗쳐서 정말!
이딴 작품 물어다준 오오타와 아키피는 내 앞에서 무릎꿇고 반성해라ㅡㅡ
안 그래도 큐토 끝나고 "과연 마에다한테 드라마 주연을 맡겨도 되나?? 시청률이 10%인데??"라는 기사 떴었는데
저 기사는 타이밍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케파라 끝나고 나서 나왔다면 더 파급력이 컸을텐데....
아무튼 간에 이케파라는 똥이었고 앗쨩한테 똥먹힌 새키들 밤 길 조심해라(이글이글)
그나저나 이 블로그에 이케파라 욕 너무 많이 나옴 거의 내 블로그 필수요소인듯
6. 첫사랑 Finally 미리보기 봤다
난 좋음ㅇㅇ
이런 위험한 분위기 좋아하고. 바나나가 나오느니 차라리 니들끼리 뽀뽀해라. (난 풍선인형도 ㄴㄴ)
근데 너무 동성애에 초점 맞추지 말고 결명애정 같은 거였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일단 노래 가사부터가ㅋ 러브송이라ㅋ
사카에가 양민보다 이런 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에 이쯤에서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이런 게 대중적으로 먹힐지는... 자켓도 보니까 극장반 말고는 차마 사기 부끄러운 사진들이던데.
그나저나 W마츠이 왤케 어색하지ㅋㅋㅋ 내가 마지스카2 보면서 센네즈에 너무 심취했나ㅜㅜ
하지만 그와 별개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박남매가 서로 노려보는 부분. 레나쨔응!! 쥬리나는 97 맞니......
7. 남바의 병신가튼 무리수인건지 신의 한 수인건지 알 수 없는
아.... 내가 얼굴 예쁘면 다냐 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려고 했을 정도로 오시헨했다고 하는데도 차마 할 수 없었던 미루키가 복귀.
그리고 다른 애들도 복귀했는데 솔직히 이게 말이나 되나 싶음. 정말 이젠 프리쿠라 떠도 안 자를 기세.
난 미루키가 너무 예쁘고 아이돌스럽고 그래서 차마 버릴 순 없었지만 그렇다고 복귀하는 것도 뭐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건 솔직히 기뻐하기도 뭐하다. 난 아직 용서 안 했는데 왜 니들 맘대로 용서하고 난리??
하긴 뭐 밀키뿐만 아니라 콘도랑 다른 애들도 다 징계 안 하고 복귀 시킬 것 같더라니 ㅋ
젠장 남바ㅜㅜㅜ 나한테 이렇게 똥을 주다니 본진에만 충실하라는 계시인가?ㅋㅋㅋ....큐ㅠ
8. 말많던 FNS 아라시의 미궁에 빠진 라이브를 봤다
근데 생각보단 괜찮은 거 같은데.... 물론 기대치가 바닥이어서 그렇지만.
어차피 난 얘네 노래 잘 한다고는 생각 해본 적 없고 솔직히 평소에도 라이브 하는 거 정말 라이브 맞는지 의심스러웠음.
그래서 음향 문제보다는 본질적인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 보니까 음향이 문제긴 문제더라.
처음 시작할 때 니노가 노래 안 하고 있다가 아무 소리도 안 나니까 급하게 부르는데 정말 패닉이겠다 싶었음.
오히려 그 상황에서 아이돌 키라키라 미소를 잊지 않은 너희들이 장하닼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래 못하는 것도 사실이라는 게 함정ㅋㅋㅋㅋ
으 전에 어디선가 누가 아라시는 왜 라이브 안 하냐고 하니까 팬이 "아라시는 못 해서 안 하는 건 아니니까요" 이러면서 쉴드 치는 거 본 적 있는데... 그 분도 이 영상을 보셨겠지?ㅋㅋ 냉정한 팬이 됩시다 나처럼...ㅋ
비주얼이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난 이번 의상 별로 헤어도 그냥그럼. 상엽이한테 보타이 누가 매줬나요^^???
비주얼은 작년이 좋았지 아.... 준이 작년에 너무 멋있었는데 올해는 헤어가 별로였다 깎으면 안 되겠니...
나머지는 벌써 까먹어서 생략합니다 그 영상 다시 볼 자신은 없음. 아 쇼는 살이 좀 찐 것 같았지만 막눈이라 확신은 못함
9. 요즘 만화 많이 본다
그래서 요즘 본 만화 리뷰도 올리고 싶지만 과연 언제쯤....
10. 왜 게임을 시작해놓고 끝내질 못하니
낸시는 벌써 막혔고;;; (내가 이렇게 멍청할 줄이야 아님 새 시스템에 적응이 안 되서 그런가ㅜㅜㅜ)
나중에 리뷰할지도 몰라서 제목을 말 할 수 없는 모 게임은 연애물인데 왠지 진도가 안 나감.... →할 맛 안 남.
언젠가 끝내긴 하겠지 뭐. 하지만 벌써 몇 번째 시작하고 끝은 못냈던 크로스 채널의 전례를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음.
11. 뭔가 더 할 말이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내가 늘 이렇지 뭐..........
그리고 항상 일상이랍시고 양민 얘기 써놓는데 밸리랑 카테고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ㅋㅋㅋ
뭐 그 정도로 내가 매일매일 양민 생각한다는 소리가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에 남친이 생긴다면 같이 마에다 아츠코를 핥고 싶네요 부탁드려요
12. 생각났다
내가 빨리 스마트폰을 사든가 해야지 원
컴퓨터론 구플하기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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